콘돔과 살정제가 있으며 요즈음은 여성용 콘돔도 나와 있습니다.
역사적으로 콘돔은 동물의 창자를 이용하여 만들었던 것이 기원이며 1840년 대에 고무의 발명으로 보편화되었습니다. 콘돔은 오늘날 피임의 도구일 뿐 아니라 성병의 전파를 막는 도구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갖게 되었습니다. 콘돔은 성교시 남성의 성기에 씌우는 얇은 고무봉지이며 이 안에 사정을 하게 되므로 정충의 질내 침입이 차단되는 방법입니다.
정확하게 사용한다면 간편하고 효율적인 방법이지만, 피임 실패율이 15%정도나 되는 주의를 요하는 방법입니다. 사용자에 따라서는 성감이 저하될 수도 있으나, 무엇보다 간편하고 성병을 예방할 수 있어 좋습니다.
착용시 주의사항
콘돔의 착용시 주의 해야할 점은 끝부분의 돌출부위를 살짝 비틀어 납작하게 하여 공기를 뺀 후 사용해야만 콘돔이 찢어져 피임에 실패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 또한 사정이 끝난 후 콘돔이 빠져 질 내로 정액이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서 제거해야 합니다.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피임 방법으로 특히 연령이 낮은 층에서 선호되고 있습니다. 남성의 성기가 발기되어 삽입하기 전부터 착용해야 하는 등 사용법에 특히 유의하여야 피임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.
여성용 콘돔은 거꾸로 여성의 질내부를 감싸줌으로써 정충을 차단하는 방법 입니다.
질 좌약식 이나 젤리 등의 형태가 있는데 질 안에서 정충을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.
성교 약 10분 내지 한시간 전에 질 깊숙이 삽입 혹은 주입해야 하며 성교 반복 시에는 다시 한차례 삽입 혹은 주입해야 합니다.
질좌약식은 질안에서 녹는 시간을 감안해야 효과적입니다.
콘돔이나 살정제를 사용을 했는데도 임신이 되는 율이 10-20%정도 됩니다. 이는 거의 사용법의 실수에서 오는 것이라고 합니다만 이 경우 임신을 원한다면 임신을 유지시켜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. 살정제를 썼더라도 살아남은 정충에 이상을 초래하지는 않으므로 일단 임신이 되었을 경우 태아의 기형 등을 유도하지는 않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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